홈서버정보
집에서 서버 돌릴 때 회사에서 배운 것 중 쓸 만한 것
규모가 달라서 대부분은 과한데, 집에서도 효과가 큰 것만 추렸습니다.
1. 설정을 손으로 고치지 않습니다. 파일로 적어두고 그 파일을 고칩니다.
반년 뒤에 왜 그렇게 해놨는지 기억 못 하는 건 집이 더 심합니다.
2. 되돌릴 수 있게 해두고 건드립니다. 집 서버는 되돌릴 사람이 나뿐입니다.
3. 죽었을 때 알림이 오게 합니다. 멈춘 걸 사람이 발견하는 구조면
집에서는 몇 주씩 갑니다.
4. 한 대에 다 몰지 않습니다. 파일 보관과 이것저것 띄우는 걸 나누면
하나 건드리다 다른 하나까지 날리는 일이 없습니다.
반대로 집에서는 안 해도 되는 것도 적어둡니다.
이중화, 모니터링 서버 따로 두기, 로그 모아두기 같은 건
관리할 것만 늘어납니다. 사람이 한 명이면 단순한 쪽이 더 안 죽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