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서버정보
공인 주소를 안 주는 집에서 밖에서 서버 붙는 방법
포트포워딩 글에 다섯 번째가 저였다고 썼는데, 그 뒤에 어떻게 했는지 적어둡니다.
방법이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.
하나는 통신사에 공인 주소를 요청하는 겁니다.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고,
되더라도 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었습니다. 저는 안 됐습니다.
둘은 서버가 밖으로 먼저 연결을 걸어두는 방식입니다.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게
막혀 있어도 안에서 밖으로는 나갈 수 있으니까요. 공유기 설정을 아예 안 건드립니다.
제가 쓰는 건 이 방식입니다.
셋은 아예 밖에 작은 서버를 하나 두고 거기로 넘기는 겁니다.
저는 정적 페이지를 에그호스팅에 올려두고 집 서버는 파일 보관만 하게 나눴습니다.
둘째 방식이 제일 손이 덜 갔습니다. 다만 그 연결이 끊기면 밖에서 아예 안 붙으니
집에 사람이 없을 때 끊기면 손을 쓸 수 없다는 게 약점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