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경험담
백업을 한 번도 안 꺼내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
NAS 산 지 반년이 넘었는데 사진이 잘 올라가는 것만 보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.
어제 옛날 사진 하나가 필요해서 처음으로 꺼내봤는데,
2월 이후로 올라간 게 없었습니다.
폰에서 앱 권한이 언젠가 꺼져 있었더라고요.
넉 달치가 그냥 비어 있었습니다. 다행히 폰에 원본이 남아 있어서 올렸습니다.
백업은 넣는 것보다 꺼내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여기서 봤었는데
그때는 흘려들었습니다. 지금은 달마다 아무거나 하나 열어봅니다.
